장에 좋은 유산균 캡슐 간편하게!

 

힘든 하루를 마치고 가장 기분 좋은
시간이 퇴근 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
일 것 같은데요.

저도 이 시간에 매일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다 보니 먹을 때는 좋지만
다음날은 고생이더라고요.

어렸을 때는 장 건강이 좋아서
이렇게 먹어도 화장실 한 번
갔다 오면 금세 괜찮아지고는
했는데 이제는 제대로 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화장실을 잘 못가서 그런지
피부도 같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전에는 나지 않던 성인
여드름과 뾰루지가 잔뜩
나서 피부에 상처를 입히고
해서 그 것마저 스트레스였어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장 내 환경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면역력과 피부 그리고 배변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장 내 환경은 유익균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에 좋은 유산균이 어떤 것이
있을지 찾아보고 제가 선택한
기준이 뭐였는지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려고합니다!

요새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각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제 장 건강을 위해서 찾게된
정보를 종합해서 정리를
해드리는데요!

결론적으로 제가 선택한 것은
유유제약에서 나온 '뉴! 장안에
화제'라는 제품이었어요~

 

이 장에 좋은 유산균은 생균
200억 마리와 사균 800억
마리가 적절히 균형을 잘
이루어져 신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와 프리가 만나
신바이오틱스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담즙이나 위산에 의하여
일반적인 캡슐 같은 경우
유익균마저 소실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해당 모델은 장용성으로 직접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어떠한 점을 갖고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장에 좋은 유산균이란, 장 내에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고
유익균의 비율과 유해균의 비율이
8:2 정도로 맞추어 균형을
이루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장 내에
도달하게 되면 산성화 시켜서
유익균이 번식될 수 있을만한
환경을 조성해줘요.

 

 

유익균이 증식하게 되면 
유해균은 따라서 감소하고
그렇게 되면 장 내에 환경은
더 건강하게 유지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되기 까지 유익균의
먹이가 없으면 제대로 번식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요.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투입되는
것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입니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활성화
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발효 식품이나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음식에서 이러한 프리
바이오틱스를 찾을 수있어요.

 

 

만약, 이러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부족하게 된다면
장 내에 있는 세포막을 떼어
먹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러니 개별적으로 하나씩
따로 섭취를 하는 것보다
비율에 맞춰서 함께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이상적인 장 내 환경이 이루어지면
1마리가 2500억 마리까지 번식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신바이오틱스를
고르는 것이 좋겠죠?

 

 

장 속에 있는 세균의 균형을
제대로 회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사균의 역할
이라고 합니다.

해당 장에 좋은 유산균은 이러한
사균이 800억마리가 들어가 있으며
그 외에 해조 분말과 프락토올리고당,
치커리 뿌리 추출물, 프리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가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 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 있는
균종에 대해서도 알아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직접
건강 관련 카페나 지식인에
정보를 물어 보아서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투입되는 균 가운데서도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플란타룸 이라는 성분은
한국인의 장 건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균주 배합이 잘 이루어지면
배변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러한 멀티바이오틱스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락토바실러스 팔란타룸,
아시도필루스,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말리스 SSP, 비피덤, 브리브,
락티스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러한 멀티바이오틱스의 역할은
유해균을 억제시켜주며 과민성
증후군, 대장암, 대장균 감염 등을
예방해줘요!

 

 

이렇게 멀티바이오틱스의 투입
균수마저 장에 좋은 유산균이라고
하니 제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장 내를 산성화 시키게 되면
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뚱보균 같은 유해균도 억제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인데요!

장의 연동 운동에도 좋은 역할을
하고 있으니 배변 활동이 잘 되면
당연히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유산균이 장 내에 도달하기 전에
위산과 담즙에 의하여 소실 되는
양이 90%가 넘는다고 해요.

하지만 살아 남은 유산균들의
증식 속도는 30분에 2배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유산균들이 모두 다 살아
남아서 장 내로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특수 캡슐 방법을 사용했다고 해요.

 

 

바로 장용성 캡슐 방법인데요.

위산과 담즙을 견뎌 낼 수 있을만한
캡슐로 되어 있으며 장 내에 도달하게
되면 무려 2500억 마리까지 증식이
이루어져 장 내에 유익균의 수치를
훨씬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캡슐 유산균이라 물과 함께 한 캡슐
섭취해주면 되는데요.
딱히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고 사이즈도
큰 편이 아니라 이물감이 들지 않고 좋았어요.

 

공복에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먹어주는데요.

 

 

제가 먹고 있는 장에 좋은 유산균은
온라인몰에 들어가서 보면 리뷰도 
만오건이 넘고 전반적으로 평도 긍정적인데요.

꾸준히 섭취해보이니 그 이유를 알 것같더라고요.
한 박스를 사면 2개월동안 먹을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고 앞으로 쭉 챙겨봐야겠어요.

 

프리바이오틱스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