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타민C 고용량으로 채워요

 

잦은 야근에 예전과 다르게
깊게 잠을 자지 못하니 
피로도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혼자 살다 보니 음식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해 
따로 보충제를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찾아봤더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비타C 결핍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네요.

이 영양소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도 부족하면 안 되는
성분에 해당했어요.

 

 

고용량 천연 비타민C를 찾아본 것도
이런 이유에 해당했어요.
만약 이 성분이 부족해진다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쉽게 피로해지는 데다가
항산화 기능이 떨어져서
유해산소로부터 쉽게
공격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유해산소는 나이 들수록
몸 안에 생기는 해가 되는
성분이기에 잘 알아보고
선택해주는 게 좋은데요.

 

 

VITA C 부족 상태를 그냥
방치하게 된다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문제 되는 부분까지
느껴볼 수 있어요.

알고 보면 콜라겐, 철의 흡수나
미백까지도 관여하고 있기에
정말 중요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네요.

전 이러기에 함량과 원료,
화학성분까지 잘 따져보고
선택했어요.

최종적으로 고른 건
유유제약에서 만든
유유 퓨어비타민C에요.

 

 

이게 한 통이면 총 두 달간 섭취가
가능했고, 함량도 보면 고용량에
해당한다는 걸 바로 알아볼 수가 있었어요.

하루 한 정로 200% 일일권장량을
충전할 수 있기에 기분 좋았어요.
여러 번 나눠 먹을 필요도 없고,
딱 바라던 대로 높은 함량에
해당했어요.

게다가 원료를 보면 암라라고 불리우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물을 
사용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찾아보면 알겠지만, 비타민C 제품 중에는
합성비타민을 원료로 한 곳 많아요.

 

 

인위적으로 만든 원료의 경우는
흡수나 활성에서 부족함이 있고,
건강에 도움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와 다르게 천연 비타민C라 
인디안구스베리추출물과
같은 천연원료는 흡수율이 높고,
건강에도 좋아서 선택하기
충분한 이유 갖고 있어요.

이미 이런 열매는 인도에서
5천여 년 동안 가장 많이
사용된 과일이라고 하는데요.

이 영양분이 아주 풍부해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인디언 구스베리 추출물
자체적으로도 항 고지혈증 작용,
간보호, 혈당 저하와 관련한
여러 가지 기능이 있으니
역시나 만족하게 되네요.

이 정도면 여러 가지로
괜찮은 원료라는걸
알아볼 수 있어요.

여기서 추출한 원료를
하루 권장량의 두 배인
200mg으로 넣어뒀으니
더 걱정 없이 먹을 수가 있네요.

1일 1정으로 이 정도를
챙길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어요.

 

 

원래 비타민C는 한번 섭취하면
땀이나 소변으로 빠지는
부분도 있기에 하루 권장량인
100mg에 맞춰서 먹는 걸
그다지 추천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들어있다면 결핍이
생겨서 보충제를 챙겨 먹어도
막상 피로도가 그대로라는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알아서
함량 조절되어있었어요.
첨가물 하나 없이 만들면서
함량까지 맞췄으니 속 불편한
사람에게 딱 좋았어요.

 

 

잘못 골라 먹고서
속 불편한 적 있었다면
더 섬세하게 성분 따져보게 돼요.

저 역시도 이런 경험이
여러 번 있기에 고용량 비타민C는
더 주의해서 골랐는데요.

제가 산 천연비타민 제품은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과 같은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여
제조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맛과 향, 색을 인위적으로
내는 합성향료와 착색료,
감미료도 없었어요.

 

 

걱정할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서 만들었다고 볼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중국산과
일본산 원료까지
넣어두지 않은 6 無에
해당하는 제품이기에
여러모로 만족했네요.

부원료를 보면
해조 분말과 목화 씨유가
들어있어서 역시나
문제 되는 요소 없었어요.

기본적으로 이 정도만
찾아보면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는 고용량 천연 비타민C
골라볼 수 있어요.

 

여러 브랜드가 판매하고
있기에 어디를 골라볼까?
고민이 많았다면
저와 같은 조건으로 따져보면 되네요.

1일 1정이 섭취 방식인데요.
보다시피 타블렛 크기도
큰 편이 아니예요.

브랜드 자체가 80년간이나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기에
믿어도 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러네요.
오래된 회사이니만큼
먹는 사람이 불편해할
요소를 모두 빼 두었어요.

 

 

안전하고 투명하게 제조
된다는 공정 과정까지도
확인시켜줘서 의심 많은
사람도 걱정 없이
먹고 있는데요.

이걸 챙기면서 속이 불편하거나
번거롭다 느낀 적 없어요.
오히려 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아직 천연 비타민C를 
먹은 지 오래되지 않아
큰 변화는 없으나 정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나서 기쁘네요.

별도의 첨가물이 없어도
충분히 먹기 좋은 향과 맛을
갖고 있었어요. 별도로
화학성분이 없으니 먹기
힘들면 어쩌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요.

 

보통 아침 식사 후에 한 정씩
천연 비타민C를 먹어주고 있어요.
이게 하루 섭취의 끝이기에
더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네요.

어차피 이런 영양소는
누구나 결핍되면 안 되니
이런 사실 꼭 기억해서 섭취해보도록 해요.

 

 

천연 비타민c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