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피곤하기만한지.
며칠 이러다가 나아지겠거니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낮에 늘 피곤해서 하루의
일상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나만 이런거야? 너는
피곤하지 않아? 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만성피로 영양제를 매일
챙겨먹으라 조언을 해줬어요.
평소에 뭘 굳이 챙겨서
먹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친구가 다른거 말고.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종합비타민을 먹으라고
할 줄 알았는데 뜻밖에
답이 나와서 피로랑 그거랑
연관관계가 있는지까지
물어보니 제가 이쪽에
너무 무지했다는걸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었어요.
피곤함이 쉬이 가시질
않고 충분히 잠을 자도
입병까지 난다는 분이라면
저처럼 프로폴리스를 드셔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 매일 잊지않고 먹은지
한달이 넘어갔는데,
챙겨먹을수록 마음에 들어
앞으로도 지속해 섭취를
해보고자 넉넉하게
구입을 해 놨습니다.
이건 하루에 딱 한 번,
3정을 한 번에 섭취해주면
관리가 끝나는데요.
한 통에 90개나 들어있으니
이걸 언제 다먹어? 싶었는데
벌써 올 클리어했어요.
그런데 다른 프로폴리스보다
앞에 그린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게 특이하지 않나요.
알고보니 이게 다 이유가
있는거더라고요.
프로폴리스는 어디가
원산지이냐에 따라서
퀄리티가 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친구가 브라질산으로
먹어야한다고 고집을
했는데, 우리가 이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로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 중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 안에 해발
800m이상의 산악지대에
있는 바카리스 나무에서
채취한건 특별하게 그린이란
칭호를 쓴다고 해요.
브라질 전체에 있는 나무가
아니라 국토 중에서 오로지
3%에만 해당하는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인데, 여기에서 채취한건
아르테필린C라는 원료가
함께 들어있고요.
이건 어느 지역에서 생산을
해도 찾아볼 수 없는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린이라는 칭호를
붙여 국가차원에서 브랜드화를
시켜버린 것이고요.
이런 이유에서 꼭 브라질산으로
만들어진 그린 제품을
먹어줘야 한다며 저에게
신신당부를 하는거에요.
이 아르테필린C라는 것이
항암이나 항균, 항염 뿐만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을
사멸시키기까지 한다니
이런 말을 들으니 솔깃했어요.
만성피로 영양제로써
이를 챙겨드시는 분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숨겨져 있는거였어요.
그런데, 정말 브라질에서
나온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칭으로 제작하는 제품도
있지않을까? 하면서
반문을 했답니다.
만성피로 영양제로써 제대로
먹고 싶다면 브라질의
고유 S.I.F번호를 체크하고
구입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이 점을 숙지해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래요.
이 제품안에는 이런 귀한
원료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도
함께 들어있는데요.
인위적으로 만든것이 아닌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원료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이런 내용을 보고나니
원료 하나하나 대충 넣지않고
엄청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프로폴리스에 들어있는
좋은 원료를 공급하기 위해
꿀을 직접 먹는건 한계가
있잖아요. 플라보노이드의
일일 적정섭취량이 17mg
정도 되는데, 이는 꿀을 하루에
400g은 먹어야 한다니.
그런걸 생각했을때 이렇게
하루 세알로 적정섭취량을
매일 챙겨주는게 더 간편하죠.
만성피로 영양제로 나는
이 하나만 먹고 싶은데,
기왕이면 다른 부원료가
함께 들어서 서로 시너지
결과를 내었으면 했거든요.
친구에게 이 제품을 조언받아
상세정보를 확인해보니
해조분말, 미강추출물분말,
치커리추출물분말에 각종
유기농 과일과 채소 부원료가
44종이나 들어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바로 구매했네요.
내 피로를 날려버리기 위해,
그리고 몸 건강을 위해서
굳이 챙겨먹는만큼 여러분들도
어떤 원료가 들어있고
빠져있는지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셨으면 해요.
맛이나 향을 내기 위해
각종 첨가물이 들어있을 수
있고 보다 빨리 생산하고자
부형제를 여러가지로 넣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건 각종 화학부형제
6가지가 들어있지 않아
안심이 되었어요.
반면, 이런 부분때문에
걱정하실 분이 계실까 알려드려요.
혹시나 가루날림이 너무
심하거나 원물의 향 때문에
먹기 힘든건 아닐지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외로 그런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저번에는 혹시 나에게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어서
한 통만 구입했었는데,
이번 재구매때는 좀 넉넉하게
사야지 하며 몇 통을
쟁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보니, 나의 소비가
그냥 기업의 이익으로만
반영이 되는게 아니라
일부를 어린이 재단에게
수익금으로 보내진다 하네요.
사회환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기업이 더욱 늘어났음하는
바램이었는데, 이 곳에서
실천하고 있다니! 멋져요.
내 몸을 위해서 만성피로 영양제
알아보고 까다롭게 선택한건데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니 일거양득이지 않나요?
저 혼자 먹기 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많이 사놨는데, 모두들 먹기
편하다며 좋아하니 뿌듯해요.
요즘 다들 다른걸 먹는건
잊으면서도 절대 그린 프로폴리스 하나는
빼놓지 않고 매일 먹고 있어요.
피곤함이 자꾸 누적되는
분이라면 꼭 챙겨보시길 바래요.
'영양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에 좋은 유산균 캡슐 간편하게! (1) | 2022.10.07 |
---|---|
rtg오메가3 추천 함량봤어요 (1) | 2022.10.04 |
천연비타민C 고용량으로 채워요 (1) | 2022.09.23 |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아빠 선물해요 (1) | 2022.09.21 |
혈액순환 영양제 알티지 오메가3 골라요 (0) | 202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