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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스토리

간기능 개선제 복합적으로 생각해요

by 건강영양스토리 2022. 11. 18.

재작년부터는 지방간 수치가
높아지면서 보충제를 챙겼어요.
하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어
이제는 조금 지치더라고요.

그렇다고 포기를 할 수도
없었는데 주변에 이야기를
해보니 모두 같은 체질을
타고나는 것도 아니라
본인에게 효과가 없는
간기능 개선제 말고 하나씩
먹어보고 비교해서 택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어요.

 

 


우회하는 것도 정착의 일부분이라
생각을 했던지라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고 골라본 것들을
한두 달 간격으로 교체해 주었죠. 

단기간에 효능을 보기는 
어려운 거라 시간을
갖고 지켜봤고 괜찮은 순위를
정해놓았어요. 결론은 무려
6개월이나 투자를 해서 이제는
정착 템을 발견했다는 거네요.

 

 

보통 간기능 개선제라고 하면
코큐텐도 챙기고 글루타치온이나
밀크씨슬을 섭취하는데요.
저도 이것들을 골고루
챙겨 봤는데 결과적으로
제일 도움받았던 건 밀크시슬
추출물이었어요. 

여러 나라에 실제로 간 치료제로 
쓰이기도 한다고 하니 변화를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매일 바쁘고
야근을 하는 직장인들을 필수로
챙긴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브랜드가 너무 다양했어요.

 

 


명칭이 같은 거라고 해서
똑같이 기능되는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추려낸
두 곳에서 사 먹어봤는데
결국에는 포뉴에서 파는
밀크씨슬로 결정하게 됐죠.

여기에는 실리마린뿐 아니라
간 건강에 이로운 물질들이
결합되어 있었어요.
10중 기능성이라 건강관리는
다방면으로 도움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았죠.

 

 

아마 밀크씨슬이라고 하면
생소해 할 수도 있을 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엉겅퀴라고 알려졌어요. 

여기에 들어있는 실리마린이 
핵심 물질이고 이것 때문에 
간기능 개선에 기능성을 인정받은 거예요.
간은 손상이 80% 이상 정도
돼야 통증이나 적신호를
보내온다고 해요. 그래서
이 성분으로 미리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수많은 것들을 비교해서
택한 이유는 실리마린 때문만은 아니었어요. 

당연히 메인이니까
필수이고 함량도 식약처가
일일 권장하는 최대 함량에
맞춰놓은 130mg이었고
간이 해독작용을 하면서
엄청나게 소모되는 영양분인
비타민B도 들어있었어요.
심지어 간에 분포가
30% 정도 되었다는 셀렌까지
함유를 시켜놓았죠. 솔직히
여기까지는 해당되는 상품이
꽤 많은데 알아봤을 때는
7중복합성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10중으로 비오틴,
엽산, 나이아신, 아연과
판토텐산까지 결합형으로
골라냈답니다. 이로 인해
체내 대사조절도 도움받을 수
있고 면역기능까지 강화시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에너지 공급도
충분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기대보다 더 만족할 수가
있었어요. 심지어 주원료 전체가
건조효모 형태라 합성원료를
섭취할 걱정도 없었네요.

 

 

여러 영양소를 하나씩 챙기려면
번거로울 수 있는데요.
결론을 말하면 간을 위해서
밀크시슬을 챙기는 것이
필수지만 함유량이 충분하다면
다른 영양분들까지 동시에
공급을 해줄 수 있는
복합기능성 간기능 개선제를
권하고 싶다는 거네요.

현대인들은 워낙 바빠서
식사습관도 불규칙하고
생활패턴도 엉망이 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딱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술을 즐기거나
흡연까지 한다면 영양소의
소모는 더욱 빨라져서 결핍되는
부분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그래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아보고 충분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골라냈죠. 

게다가 자연에서 찾아낸 원료들까지
부원료로 함유를 시켜놓은
점에서 건강관리가 더 확실히
될 거라고 생각됐어요.

 

 


농약과 합성비료 등을
일체 안 쓴 유기농 농산물이
24가지나 배합되었어요.
영양가가 높아서 매번 챙겨야
하는 걸 알고는 있지만
사실 손놓고 있었어요.

너무 잘 무르기 때문에
집에 쟁여두기도 어려웠고 값도
부담이었거든요. 한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원료 배합 이외에도
마음에 드는 점은 많았어요.
정제 가공 시에 합성첨가물이
절대 안 쓰이고 있더라고요.

자연유래첨가물이라 식물성
물코팅으로 마무리되었어요.
부형제 안 넣는 상품이 순하긴
하지만 복용 시에 손에 가루들도
묻고 이물감이나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그보다 더 편의성을
높여놓은 형태였네요.

 

 

뿐만 아니라 손상 예방을 위해
개별 포장까지 되었어요.
보관 용기에 들어있으면
공기에 계속해서 접촉을 하고
빛과 습기 등 때문에도 산패가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변질이 된 거 섭취하면
건강에 오히려 해롭다고 하는데
알지 못하고 계속 먹는 분들도
있대요. 저는 그런 문제
자체를 마주하고 싶지 않았기에
애초부터 리스크를 줄여놓은
낱개포장형을 골라냈고요.

 

 

그리고 해로운 물질까지
완벽하게 걸러진 거라
안심하고 장기적으로 먹고 있답니다. 

화학첨가물 소량으로
생명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는 없겠지만 오래도록
계속 체내에 축척된다면
추후 문제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특히 간기능 개선제로는
더욱 걸러내고 싶었던 게
우리 몸에는 독성으로
판단되는 물질이 들어오면
해독을 하려는 본능이 있으니
간에 더 안 좋을 거라
생각됐어요. 그래서 무화학으로
선택하게 된 거였어요.

 

 


물론 이런 조건에 부합이
된다고 해도 몸에 안 맞으면
무용지물일 텐데 다행히도
여러 상품들을 먹어봤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순한 게 한몫했고요. 

특히 하루에 두 정이고 한 번으로
보충되는 영양분이라는 점이
편하더라고요. 휴대를 하며
식후 바로 섭취 중인데 크기도 작아서 좋아요.

 

 

그렇지만 이때 반드시
술을 멀리하는 것이 좋아요.
간에 문제가 무조건 알코올성은
아니지만 기능을 저하시키는 건 맞아요. 

그리고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무리를 가하게 되기
때문에 식생활 패턴의 교정은
반드시 필요해요. 저는 여러
노력을 한끝에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요.

 

 

 

그리고 만성피로가 간 때문이라는
말도 엄청 많으니 이유 없이
피곤이 풀리지 않는 분들은
적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꼭 케어해보시길 바래요.
앞서 말했듯 간은 절대로
아프다고 말해주지 않아요.

큰 통증이 느껴졌을 때는
정말이지 간기능 개선제나
치료 약으로는 손쓸 수 없는
상태가 많다고 하니 느슨하게
관리하지 말고 예방을
철저히 해서 모두 함께
현재의 백세시대를 건강함
잃지 말고 누려봅시다!

 

 

 

밀크씨슬 : 포뉴

밀크씨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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