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씨슬 추천1 밀크씨슬 추천 받아 챙겼어요 술을 즐기고 있지만 간 건강에 대한 걱정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술이 세면 괜찮을 거라고 우스운 생각을 했죠. 그런데 최근 무리하지 않았음에도 피로감이 전혀 풀리지 않고 가벼운 반주를 했음에도 다음날까지 안 깨는 술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이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친구가 밀크씨슬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간은 술을 먹는 사람들은 이상이 없어도 평상시 케어를 하는 게 좋다고 해요. 물론 기능저하가 알코올 때문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만 문제 될만한 행동을 하고 있다 보니 주의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우선적으로 알콜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했어요. 없어도 큰 문제 없지만 당장 끊을 수 없어서 주에 1~2회로 조금씩 바꿔보려고요. 그리고 운동까지 시작했네요. 거창하게 헬스를 끊고 피티를 받는 건 아니지만.. 2022. 5. 13. 이전 1 다음